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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인사이트22

벌써 3월의 중반으로 다가가는 2025년, 결과를 만들어 보자. 정신 차리니 3월도 이만큼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을 작성해 본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조금 게을러져서 마지막 포스팅을 작성하고 2주가 넘게 지난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마음가짐도 다잡고 정신을 차려보고자 가볍게 작성해보려 한다. 다양한 주제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작성하고 싶었지만, 확실히 사람이란게 한번 느슨해지면 본래의 궤도로 돌아오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처음엔 하루 다음엔 이틀 그리고 일주일까지 미뤄버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렇게 작성해야 할 콘텐츠가 쌓이니 의지도 뚝뚝 떨어지고 말이다. 그렇게 그냥 될대로 돼라 생각하면 어느덧 달력을 보니 3월의 중반까지 다가온 것이었다. 아차.. 이렇게 시간을 날려버리다니 후회감이 물밀듯이 들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다시 정신을 차릴까? 이래저래 고.. 2025. 3. 12.
이미 우리에겐 매일이 새해입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올바른 마음가짐]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연말 조금은 뒤숭숭한 분위기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포스팅을 며칠간 쉬게 되었다. 이슈를 언급하며 개수만 채워나가려면 얼마든지 작성은 가능했겠지만, 조금은 차분한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그렇게 하게 되었다. 물론 연말이라 조금 나태해졌던 부분도 있다. 괜히 꾸역꾸역 쓰면서 블로그 권태기가 오는 것 보단 이렇게 중간중간 쉬어가며, 리프레쉬를 해주는 것이 더욱 오랫동안 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또 올해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며 깨달은 부분이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새해를 꼭 보지 못하더라도왠만하면 1월 1일 새벽엔 어떻게든 일출에 맞춰 새해를 맞이하러 나가는 편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모처럼 나가지 않았는데, 시국도 시국이고 앞서 말한 것처럼 결국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가.. 2025. 1. 1.
[연말결산 포스팅] 올해 가장 맛있었던 한 끼는? - 우린 먹기위해 사는 것인가, 살기위해 먹는 것일까? 정신 차려보니 끝난 성탄절12/24, 25는 따지고 보면 예수님의 생일이지만, 부처님 오신 날과는 상대적으로 뭔가 더욱 화려하고 파티분위기가 넘치는 날이 아닌가 한다. 무교이기 때문에 무심한 듯 두 가지 날 모두 즐기고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좀 신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번 연도는 주중에 이브와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왠지 이득 보는 기분으로 맛있는 것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시간을 보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금세 피로해져서 집으로 돌아와 잠깐 눈을 붙이니 어느새 크리스마스는 내년을 기약하며 저 멀리 떠나버렸다.     어린 시절 기피했던 음식, 이젠 없어서 못 먹는오늘 연말결산 주제는 올해 가장 맛있었던 한 끼인데, 나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다양한 선택지 때문에 고.. 2024. 12. 26.
[연말결산 포스팅] 올해 가장 잘한 소비 & 망한 소비는? -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동 중 하나, 바로 돈쓰기! 아끼는 듯 아끼지 않는 소비요정합리적인 소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지만, 결국 합리적인 소비도 소비의 일종이다. 돈을 모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이 안 쓰는 거라고 하던데 아마 이번생엔 글러먹은 것 같다. 그래도 나름대로 소비로 인한 출혈을 최소화해 보려 가계부도 써보고, 만원의 행복도 도전해 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초반엔 뭔가 아껴 질듯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더 큰 소비를 해버리는 과오를 저지르곤 한다. 내년부터는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올해의 소비를 한번 돌아보며 가장 잘한 소비와 망한 소비를 체크해보려 한다. 원래 연말결산 포스팅 2일 치 주제인데, 그냥 한 포스팅으로 묶는 게 좋을 것 같아 가볍게 한번 작성해 본다.     올해 가장 잘한 소비는올해 셀 수없이 많은 소비 중 가.. 2024.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