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33 한걸음더 성장을 위한 자존감 찾기 <올해 나를 칭찬 한다면> 불과 몇 시간 전새벽에 전체적으로 어수선했던 상황에 잠을 설쳤다. 나 같은 경우 정치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 부족할뿐더러, 딱히 어디 쪽 성향도 아니기에 뭐라 남길말은 없지만 한 가지 생각은 들었다.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딱히 특별한 꿈과 기술도 없기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의 내면은 더욱 혼란스러울 뿐이었다.그렇게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괜스레 우울한 마음에 준비했던 IT 포스팅 대신 오늘은 자존감 상승을 위힌 연말결산 캘린더의 주제 ‘올해 나를 칭찬한다면 ‘ 을 적어보기로 했다.와 함께하는 새로운 취미!나만의 챌린지 시작" data-ke-align="alignLeft" data-og-description="◆ 오블완 챌린지 종료와 함께 시작된 위기2일 전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야심 차게 꾸준한 포.. 2024. 12. 4. 12월, 첫날의 시작이자 올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며-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 ● 시작과 마무리는 언제나 새롭다무엇을 시작하거나 어떤 것을 마무리한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움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12월의 첫날(사실 둘째 날이지만)은 항상 나에게 많은 생각을 남겨준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의 연말결산 캘린더에서 12/1, 2 주제 두 가지인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한 가지 싹을 가볍게 이야기해보려 한다. 원래 2번의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한 번에 퉁치는 점 양해 바란다. ●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사실 올해는 기뻤던 순간보다 힘들었던 순간이 월등히 많아서 조금 고민을 했다. 하지만 그 순간이 그만큼 적어서 선택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게 또 함정이다. 올해는 새로운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도.. 2024. 12. 2. 티스토리 블로그의 특별 선물, <연말결산 캘린더>와 함께하는 새로운 취미!나만의 챌린지 시작 ◆ 오블완 챌린지 종료와 함께 시작된 위기2일 전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야심 차게 꾸준한 포스팅 포부를 내세웠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사람의 의지란 게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다. 바짝 21일을 매일 같이 쓰면서, 은근히 피로감을 느꼈는지 뜻밖의 글테기에 빠지려 하는 것이다. 이렇게 퍼지게 내버려 두면 결국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것을 알기에 방법을 찾아 헤매었다. ◆ 역시 믿을 건 티스토리뿐이다.걱정은 역시 잠시뿐이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듯이 티스토리에서 감사하게도 오블완 챌린지를 종료하며 특별선물을 제공한 것이다! 바로 였다. 11/28부터 12/31까지 매일 새로운 글 주제가 적힌 달력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이거 보고 .. 2024. 11. 29.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앞으로의 티스토리 포스팅 각오 - 오블완 챌린지 완주를 자축하며.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의미하는 시간 21일 드디어 21일, 3주간의 오블완 챌린지가 마무리되었다. 매일 챌린지를 이어가면서 오늘하루 쉴까? 망설였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하루도 빠짐없이 완주를 하게 되었다. 짝짝짝 👏👏👏 초반에 오블완 챌린지 소문내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따듯한 커피 한잔을 시작으로 중간에 운 좋게 블로그 포스팅의 주제와 방향에 대한 고민의 글이 챌린지 리포트에 올라가면서 난데없는 빈약한 블로그에 며칠간 방문자 분들이 많이 방문해 주시며, 따듯한 조회수도 얻을 수 있었다. 아마 그때 3~4일 정도가 총 방문자 수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 같다.🤣 " data-og-description="다양한 주제의 전문적인 티스토리 포스팅 오블완 챌린지 2일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고민을.. 2024. 11. 27.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