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덕담1 이미 우리에겐 매일이 새해입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올바른 마음가짐]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연말 조금은 뒤숭숭한 분위기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포스팅을 며칠간 쉬게 되었다. 이슈를 언급하며 개수만 채워나가려면 얼마든지 작성은 가능했겠지만, 조금은 차분한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그렇게 하게 되었다. 물론 연말이라 조금 나태해졌던 부분도 있다. 괜히 꾸역꾸역 쓰면서 블로그 권태기가 오는 것 보단 이렇게 중간중간 쉬어가며, 리프레쉬를 해주는 것이 더욱 오랫동안 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또 올해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며 깨달은 부분이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새해를 꼭 보지 못하더라도왠만하면 1월 1일 새벽엔 어떻게든 일출에 맞춰 새해를 맞이하러 나가는 편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모처럼 나가지 않았는데, 시국도 시국이고 앞서 말한 것처럼 결국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가.. 2025. 1. 1. 이전 1 다음